스포가없다고생각하지만
스포가있을지도모르니까
알아서자제바람yo yo



시네도키인뉴욕

이터널선샤인 극본 쓴 분의 연출이라길래
당장 보러가고싶어서 보러갔어요. 재밌었을까?

어떤..것이라도 지구상에 있다면, 생각할 수 있는 거라면
종결점은 모두 하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어떤것에 빗대서, 어떤것을 통해서, 어떤것을 떠들어대지만
그것은 또 어떤것을 의미하고, 어떤것을 뜻하고, 어떤것을 말하고, 어떤것을 상징하고, 어떤것을 환기하고
그러다가 보면 말이지..

영화는 영화다도 생각이 났는데,
리얼리티세계와 허구에관한 것들
시네도키인뉴욕은 더 '추구'하는 모습이지만

각본정말천재에요?
생각하고싶은게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근데 연출도 너무 아름다워요.

어떻게 이렇게
번잡하지 않게
모 든 것- 을 말할 수 있을까?


이.....렇게..... 예전의 로뎅갤러리에서 보았던 김아타의 어떤 사진 작업이 길거리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몇시간이고 노출을시켜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 시간동안의 흔적들이 다다다 보이는 한장의 사진처럼.
세상의 모든(모든은 아닐까? 그럼 적어도 내가본..)영화를 모두 상영하면
시네도키인뉴욕일 지도 모른다고 

방금 든 생각.
헉.
그래서 시네도키인걸까.... (궁금하면 뜻 찾아보3)


끝.
나의 끝장면은 어떨까?
궁금한게 끝이없는 영화에요. 춫천춫천춫천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상영중(아마도)



김아타(我他 Atta Kim)









의형제<-이건 스포레알 있음. 난 경고했음.

나는 영화에서 강동원을 좋아해서
형사,엠,..엠..엠.... 목소리
건조한 강동원이 조아요.
영화만 찍는거 굉장히 현명해.
나도 여성강동원티켓파워 공조하는 일인임.
전우치는 보지 않았지만,
또 언급되는 영화는 영화다를 꽤 재밌게봐서
그 감독이라길래 남자vs남자 구성은 끌리지 않았지만
그 영화 신선했고, 강동원 좋고, 송강호 믿음가니까 봤지.
말이많네 ..

우선은 그.. 상업영화라고 해야하나 여간 그런것이 가지는
감동을 주어야 하는 듯한 장면은 좀 절제했음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망나뇽曰 예의있는영화)
southkorea의 한국사람,북한사람,외국인
이방인이 아니면서 이방인인 북한사람과 이방인인데 이방인이 아니게되는 외국인(이주자,국제결혼 등)이
놓여져 있는 상황자체가 묘했다면 묘했달까.
월드컵이면 모든 미디어에서 한국을 응원하지만
한국사람(국적)이면서 한국을 응원하지 않는사람도 있겠지요.
그 모두가 한국사람일때의 남북문제는 또 달라지려나

나는 누구도 배신하지 않았어요.

정말 좋은 대사다.
그래서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다. 그랬으니까 더욱이 해피엔딩이어야 할텐데
 남북영화가 가지는 단점은 모두 버리고 장점을 모두가져왔다고 어느 평론가가 쓴걸 봤는데
뭐.. 딴건 잘 모르겠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끝나는 게 최고의 장점인거 같으다.


어떤..상황을 던져놓는걸 좋아하는거 같은 감독님. 나두요.









자 그럼 이제 판타지의 절정 앨리스 삼월에 보러가면 행복해요.










Posted by 메리먼지 트랙백 0 : 댓글 5